Play Expo 2026에 다녀왔습니다.

2026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게임 행사중의 하나인 플레이 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매년 비지큐브에서는 플레이 엑스포 전시회에 참가해 왔기 때문에, 올해도 어김없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요 근래 들어 해가 갈수록 느끼는 것은, 행사의 규모와 내용이 전년도에 비해서 점점 축소되는 느낌이 있어서, 개발사들의 힘든 상황이 그려지는 듯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비즈니스 섹터에 올해 다녀온 대만 게임쇼 부스가 있어서, 한편으로는 반가웠고, 여러가지 예기를 나누었습니다.
대만의 게임 시장이 점점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보고, 내년에 대만 게임쇼에서 다시 한번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행사 중간중간에 쉬는 시간에 커피 한 잔을 하면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편했습니다만, 대만처럼 미팅룸이 따로 나뉘어 대화에 집중할 수 있지 않다 보니 좀 산만해지는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매년 아쉬운 부분이 남는 플레이 엑스포지만, 내년에는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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